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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과 제품 운영에 관한 글

만들면서 배운 것들을 적습니다. WebGL, E-Commerce, 외주 개발 인사이트를 실측 기준으로 공유합니다.

AI 콘텐츠 자동화, 외주로 만들 수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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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콘텐츠 자동화, 외주로 만들 수 있을까?

AI 음성 인식·Speech-to-Text·Gemini 에이전트·과금 시스템까지 실제 프로덕션으로 구축한 경험이 있습니다. 다만 "클릭 한 번에 영상이 완성"하는 자동화는 가설 검증·콘텐츠 품질 관리가 따로 필요한 영역입니다.

2026.02.06

리뉴얼 해야 할 때 vs 새로 만들어야 할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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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뉴얼 해야 할 때 vs 새로 만들어야 할 때

코드 품질이 살릴 만하고 메인스트림 기술 스택이라면 리뉴얼이 효율적입니다. 구조가 무너졌거나 기술이 단종 직전이면 리빌드가 빠릅니다. 잘못 판단하면 두 번 비용을 씁니다.

2026.02.05

기획서 없이 와도 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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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서 없이 와도 됩니다

완벽한 기획서를 만들고 시작하겠다는 건 사실상 시작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. 핵심 가치 한 줄, 사용자 시나리오, 기능 목록만 있으면 충분합니다. 나머지는 개발사와 함께 다듬는 영역입니다.

2026.02.04

외주 개발, 유지보수가 진짜 시작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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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 개발, 유지보수가 진짜 시작이다

런칭 직후가 가장 힘든 시점입니다. 자금·체력·팀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에서 진짜 사용자가 들어옵니다. 운영 비용·버그 대응·업데이트 일정이 처음부터 계획에 들어 있어야 살아남습니다.

2026.02.03

"그래서 얼마예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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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서 얼마예요?"

소프트웨어는 기성품이 아닙니다. 같은 "쇼핑몰"이라도 트래픽 규모, 결제 구조, 관리자 깊이에 따라 5배 차이가 납니다. 가격 비교 전에 무엇을 만들 것인지를 먼저 정의해야 합니다.

2026.02.02

웹은 안 보이는 에러가 너무 많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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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은 안 보이는 에러가 너무 많다

사용자 눈엔 정상이지만 검색엔진엔 빈 페이지인 SPA, 특정 조건에서만 터지는 결제 오류, 모바일에서만 느린 로딩 — 화면이 멀쩡해도 매출에 직접 영향을 주는 "안 보이는 에러"가 가장 비쌉니다.

2026.02.01

개발 외주, 미팅에서 뭘 물어봐야 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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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외주, 미팅에서 뭘 물어봐야 하나

실제 담당자, 일정 지연 처리 방식, QA 프로세스, 인수인계 범위, 사후 지원 조건. 이 다섯 질문에 답하는 방식만으로도 개발사 수준이 드러납니다.

2026.01.31

우리 회사에 개발자가 필요한 시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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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회사에 개발자가 필요한 시점

범위가 정해진 프로젝트는 외주가 효율적이고,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핵심 서비스는 인하우스가 맞습니다. 채용 시점은 "외주 의존도가 비즈니스 속도를 막을 때"입니다.

2026.01.30

외주 개발사 고르는 기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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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 개발사 고르는 기준

포트폴리오는 양이 아니라 운영 중인 프로젝트의 규모·기술 깊이를 봐야 합니다. 견적의 투명성, 인수인계 의지, 계약서 명료함, 의사소통 속도 — 가격 외에도 봐야 할 항목이 많습니다.

2026.01.29

딸깍으로 직접 만드는 시대, 어디까지 가능한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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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깍으로 직접 만드는 시대, 어디까지 가능한가

Cursor·Claude·v0·Bolt로 비개발자도 동작하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. 개발자도 같은 도구를 씁니다. 단, 운영 가능한 수준의 서비스에는 보안·확장성·유지보수의 영역이 여전히 사람의 일입니다.

2026.01.26

개발 완료 후 운영, 뭘 준비해야 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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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완료 후 운영, 뭘 준비해야 하나

서버 관리 주체, 도메인·SSL 권한, 결제 정산 운영, CS 채널, 업데이트 일정. "개발 완료 = 끝"이 아니라 "개발 완료 = 운영 시작"입니다.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인수받지 않으면 작은 장애에도 멈춥니다.

2026.01.25

우리 서비스에 3D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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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서비스에 3D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

만져볼 수 없는 온라인 판매, 커스터마이징이 핵심인 제품, B2B 영업 도구 — 3D가 명확하게 매출에 작용하는 상황이 있습니다. 반대로 정보 전달이 사진 한두 장으로 끝나면 굳이 3D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.

2026.01.24

AI가 바꾸는 외주 개발의 미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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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바꾸는 외주 개발의 미래

보일러플레이트·리팩토링·테스트·문서화는 이미 AI 보조로 빠릅니다. 다만 비즈니스 도메인 이해, 아키텍처 결정, 보안 맥락은 여전히 사람의 영역입니다. 외주의 변화는 "속도"보다 "질"의 축입니다.

2026.01.23

로봇/디바이스 소프트웨어를 웹 기술로 만드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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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봇/디바이스 소프트웨어를 웹 기술로 만드는 이유

Electron·웹 기술로 로봇팔·IoT·산업 장비 제어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. macOS/Windows 양쪽 동시 지원, 빠른 UI 개발, 원격 업데이트의 강점이 있습니다. CES 혁신상을 받은 슈퍼노바 휴니트가 그 사례입니다.

2026.01.22

어떤 기술로 내 서비스를 만들까? 앱 기술 선택 가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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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기술로 내 서비스를 만들까? 앱 기술 선택 가이드

네이티브·Flutter·React Native·웹뷰 하이브리드 — 정답은 없지만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따라 합리적 선택이 있습니다. 성능과 플랫폼 깊이는 네이티브, 속도와 비용은 크로스플랫폼이 유리합니다.

2026.01.21

외주 개발 실패하는 5가지 패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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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 개발 실패하는 5가지 패턴

기획 없이 시작, 가격만 보고 결정, 중간 점검 없는 진행, 변경 비용 무시, 인수인계 미준비. 다섯 패턴이 외주 실패의 대부분을 설명합니다.

2026.01.20

외주 개발, 소스코드는 누구 것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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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 개발, 소스코드는 누구 것인가?

한국 저작권법상 별도 계약이 없으면 프로그램 저작권은 창작자(개발사)에 귀속됩니다. "돈을 줬으니 내 것"이 아닙니다. 계약서에 소스코드 귀속과 저장소 인계 조항을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.

2026.01.19

"MVP인데요": 기능이 20개인 MVP는 MVP가 아닙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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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MVP인데요": 기능이 20개인 MVP는 MVP가 아닙니다

MVP의 키워드는 "최소한"입니다. 화상 채팅·AI 리포트·결제·다국어를 다 넣으면 풀 프로덕트입니다. 검증할 가설 하나로 압축해야 MVP의 본래 목적이 살아납니다.

2026.01.18

외주 개발 견적, 어떻게 판단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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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주 개발 견적, 어떻게 판단할까?

외주 개발은 공산품이 아닙니다. 1,000만 원 견적과 6,000만 원 견적은 다른 그레이드의 다른 제품이라 직접 비교 자체가 의미 없습니다. 먼저 어떤 그레이드를 만들지 정하고, 그 그레이드에 해당하는 개발사 안에서 포함 항목·포트폴리오·역량·가격을 함께 비교해야 안전한 선택이 됩니다.

2026.01.17

화이트박스 개발이란? 블랙박스 외주의 대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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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이트박스 개발이란? 블랙박스 외주의 대안

블랙박스 외주는 "80% 완료" 같은 모호한 진행률만 돌아옵니다. 화이트박스는 Git 저장소·매 스프린트 동작 결과물·코드를 처음부터 클라이언트와 공유합니다. "지금 어디까지 됐나"가 항상 가시적입니다.

2026.01.16

이커머스, 뭘로 만드는 게 좋을까? 솔루션 vs 자체 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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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커머스, 뭘로 만드는 게 좋을까? 솔루션 vs 자체 개발

검증 안 된 초기엔 카페24·아임웹 같은 솔루션이 합리적입니다. 매출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수수료·확장 한계 때문에 자체 개발이 유리해집니다. 단계별로 갈아타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.

2026.01.15

커머스 PG 직접 계약 vs 솔루션: 수수료 구조의 진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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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머스 PG 직접 계약 vs 솔루션: 수수료 구조의 진실

솔루션 경유 PG 수수료는 약 3~3.5% 수준이고, 직접 계약 요율은 PG사와의 협상 영역입니다. 언제까지 솔루션이 합리적이고 언제 직접 계약을 검토해야 하는지, 전환 시점과 필요한 준비를 정리했습니다.

2026.01.14

수천 명의 개발자를 둔 회사가 소규모 스튜디오에 의뢰하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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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천 명의 개발자를 둔 회사가 소규모 스튜디오에 의뢰하는 이유

수천 명의 R&D 인력을 가진 LG·한국앤컴퍼니도 WebGL 같은 특수 영역은 외부에 맡깁니다. "규모"가 아니라 "전문성"의 문제입니다. 정규직으로 채우기엔 비효율이고, 검증된 경험이 있는 외부가 답인 영역이 있습니다.

2026.01.13

CAD 파일을 웹 3D로: STP에서 디지털 카탈로그까지의 파이프라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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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D 파일을 웹 3D로: STP에서 디지털 카탈로그까지의 파이프라인

STEP은 NURBS 곡면이고 웹 3D는 삼각형 메시입니다. 둘 사이의 테셀레이션 품질이 핵심 의사결정입니다. 너무 잘게 쪼개면 무겁고, 너무 굵게 쪼개면 각이 보입니다. 디바이스와 용도가 기준이 됩니다.

2026.01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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